안녕하세요! 오늘은 드라마 <굿파트너>의 작가이자 이혼 전문 변호사로 종횡무진 활약하는 최유나 변호사의 신간, 《마일리지 아워(Mileage Hour)》 리뷰를 들고 왔습니다.
“변호사면서 어떻게 드라마도 쓰고, 육아도 하고, 웹툰까지 그리지?”라는 궁금증을 한 번이라도 가져보셨다면, 이 책 속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 시간은 흐르는 것이 아니라 ‘쌓이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시간이 부족하다”, “시간이 화살처럼 빠르다”고 말하며 시간을 ‘소비’의 대상으로만 봅니다. 하지만 최유나 변호사는 시간을 ‘마일리지’처럼 차곡차곡 적립할 수 있다고 말해요. 지금 내가 보낸 시간이 나중에 이자가 되어 돌아오게 만드는 법, 그 핵심 전략 4단계를 소개합니다.
✨ 마일리지 아워를 만드는 4단계 전략
1단계: 회복 (Recover) – 방전되기 전에 충전하라
많은 사람이 할 일을 다 끝내고 남는 시간에 쉬려고 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회복’을 스케줄의 0순위에 두라고 조언합니다. 에너지가 바닥난 상태에서의 3시간보다, 잘 충전된 상태에서의 1시간이 훨씬 밀도 높기 때문이죠.

2단계: 선순환 (Cycle) – 시작의 문턱 낮추기
‘미루는 습관’은 시간 마일리지를 갉아먹는 주범입니다. 저자는 ‘5분 법칙’을 제안합니다. “딱 5분만 하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면, 우리 뇌는 자연스럽게 몰입의 단계로 진입하게 됩니다.

3단계: 성장 (Growth) – 모든 경험은 마일리지가 된다
실패한 시간조차 버려지는 것이 아닙니다. 시행착오를 분석하고 데이터로 만드는 순간, 그 시간은 다음 성공을 위한 강력한 마일리지로 전환됩니다. 변호사의 경험이 드라마 작가의 밑거름이 된 것처럼 말이죠.

4단계: 시스템 (System) – 생각하지 않고 움직이기
사소한 고민(오늘 뭐 먹지? 뭐 입지?)에 에너지를 쓰지 마세요. 반복되는 일상은 루틴화하여 자동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진짜 중요한 창의적인 일에 쓸 ‘시간 마일리지’가 확보됩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늘 시간이 부족해 허덕이는 분
- ✅ 번아웃이 와서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싶은 분
- ✅ ‘N잡러’를 꿈꾸지만 엄두가 나지 않는 직장인

마치며: 미래의 나에게 시간을 선물하세요
《마일리지 아워》를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시간을 단순히 쪼개 쓰는 ‘기술’이 아니라 나를 아끼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적립한 시간 마일리지는 무엇인가요? 거창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나를 위한 10분의 산책, 미뤄뒀던 업무 5분 시작하기부터 실천해 보세요!